• 이호테우해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이호동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제주 시내에서 서쪽으로 약 7㎞ 지점에
    있어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해수욕장이다. 백사장 길이는 약 250m, 폭은 120m이며, 검은색을
    띠는 모래와 자갈로 덮여 있고, 경사가 완만하며 조수의 차가 심하다. 해수욕장 길목에는
    아카시아숲이 우거져 있고, 모래사장 뒤에는 소나무숲이 형성되어 있다. 제주도의 다른
    해수욕장에 비해 규모는 그리 큰 편이 아니지만, 시내에서 가깝고 교통이 편리한 장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특히 밤에는 제주 시내의 야경을 볼 수 있어
    밤 정취를 즐기기 위해 찾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 수산봉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수산리에 위치한 측화산이다(고도:120m).
    원형의 분화구를 지닌 오름으로 정상에 물이 고인 못이 있어서 '물메오름'이라 불렀다.
    조선 시대에는 봉수대가 있었는데, 동으로 도원봉수, 서로는 고내봉수와 교신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제주)에 '수산악(水山岳)'이라 기재했다.『탐라지』(제주)에는
    '수산(水山)'이라 표기했는데, ""제주성 서쪽 28리에 있다.""라고 했다. 오름 정상에 봉수가
    있어서 『탐라지도병서』와 『제주삼읍도총지도』, 『영주산대총도』에 '수산봉(水山烽)'이라
    수록했다. 『탐라도』에는 '수산망(水山望)'이라 표기했다. 이로 인해 '망오름'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조선지형도』에는 '수산봉(水山峰)'이라 기재했다.
  • 애월해안도로
    제주특별자치도 북서부 끝의 해안을 따라 형성된 도로로 하귀리에서
    애월리까지 이어진다. 제주특별자치도에 있는 여러 해안도로 중 가장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다양한 형태로 굴곡진 해안선을 따라 지그재그로
    이어지는 총 길이 9km의 도로를 자동차로 달리는 동안 해안의 절벽과 하얀 파도,
    드넓게 펼쳐진 맑고 푸른 바다 등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해안도로 옆을 따라
    자전거 전용 도로가 나 있어 드라이브뿐만 아니라 자전거 타기, 스쿠터 타기,
    산책 등도 즐길 수 있는 명소이다. 해안도로 주변에는 이국적인 분위기의
    레스토랑, 카페, 호텔, 민박이 많이 자리 잡고 있다.
  • 곽지과물해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곽지리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길이 약 350m,
    폭 70m의 백사장과 평균 수심 1.5m의 비교적 좋은 조건을 갖추었다. 제주시에서
    약 10km 떨어져 있으며, 왼쪽에 협재해수욕장이, 오른쪽에 이호해수욕장이 있다.
    해안이 북쪽을 향하고 있어 파도도 그리 높지 않다. 물이 빠지면 해수욕장에서
    차가운 용천수가 솟아난다. 돌담으로 둘러싸인 이 샘물은 몸을 씻는 것은 물론
    식수로도 이용된다. 백사장 뒤로 소나무숲과 적십자 청소년수련장이 마련되어
    있어 회사나 각종 단체 모임장소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 협재해수욕장
    협재해수욕장은 제주시 서쪽 32km 거리의 한림공원에 인접해 있다. 조개껍질가루가
    많이 섞인 백사장과 앞 바다에 떠 있는 비양도, 코발트 빛깔의 아름다운 바다와 울창한
    소나무숲이 한데 어우러진 풍광이 매우 아름답다. 백사장의 길이 약 200m, 폭은 60m,
    평균수심 1.2m, 경사도 3~8도로서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하여 가족 단위의 해수욕장으로
    적합하다. 또한 각종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으며 소나무 숲에서는 야영도 가능하다.
    이 해수욕장의 남서쪽 해안은 금릉해수욕장과 이어져 있는데, 주민들은 두 해변을 합쳐
    협재해수욕장이라고도 부른다. 해수욕장 내에는 탈의실, 샤워실, 휴게소, 식수대, 화장실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있어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 또 해수욕장 주변에는 짙은 송림이 있어 야영과
    산림욕을 즐길 수 있고, 전복과 소라가 많이 잡히기 때문에 싱싱한 해산물을 마음껏 맛볼 수 있다. .
  • 한림공원
    창업자 송봉규가 1971년 협재리 바닷가의 황무지 모래밭을 사들여 야자수와
    관상수를 심어 가꾼 사설 공원이다. 1981년 공원 내에 매몰되었던 협재동굴의
    출구를 뚫고 쌍용동굴을 발굴하여 두 동굴을 연결한 뒤 1983년 10월 공개하였다.
    1986년에는 아열대식물원을 준공하고 1987년 재암민속마을, 1996년 수석전시관,
    1997년 제주석분재원을 잇달아 개원하였다.아열대식물원에는 제주도 자생식물과
    워싱턴야자, 관엽식물, 종려나무, 키위, 제주감귤, 선인장 등 2천여 종의 아열대식물이
    자라고 있다. 제주석분재원에는 기암괴석과 소나무·모과나무 등의 분재가
    전시되어 있으며, 야외휴양시설 등도 갖추었다.
  • 도두항
    도두항(Dodu Fishing Port)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두일동에 위치한 어항이다.
    1976년 11월 8일 국가어항으로 지정되었으며, 관리청은 해양수산부 제주특별자치도,
    시설관리자는 제주시장이다. 수역: 북방파제 기부에서 정북으로 200m (해상)점과
    정서로 350m (해상) 점에서 정남으로 육지부와 연결한 선을 따라 형성된 공유수면
  • 용담해안도로
    제주특별자치도 북서부 끝의 해안을 따라 형성된 도로로, 용담동의 유명한 명승지
    용두암(龍頭岩)에서 이호동에 있는 이호해수욕장까지 이어진다. 구불구불한 해안선을
    따라 길게 이어지는 해안도로를 자동차로 달리는 동안 파도 소리를 들으며 드넓게
    펼쳐진 맑고 푸른 바다를 감상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특히 해 질 무렵 해안도로 주변과 앞바다 일대를 붉게 물들이는 낙조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밤이 되면 앞바다에 떠 있는 많은 어선들이 비추는 불빛과 바람개비가
    설치된 가로등의 오색 불빛이 어우러지며 빚어내는 야경도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각광받는 장소이기도 하다.
  • 용담해안도로
    제주특별자치도 북서부 끝의 해안을 따라 형성된 도로로, 용담동의 유명한 명승지
    용두암(龍頭岩)에서 이호동에 있는 이호해수욕장까지 이어진다. 구불구불한 해안선을
    따라 길게 이어지는 해안도로를 자동차로 달리는 동안 파도 소리를 들으며 드넓게
    펼쳐진 맑고 푸른 바다를 감상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특히 해 질 무렵 해안도로 주변과 앞바다 일대를 붉게 물들이는 낙조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밤이 되면 앞바다에 떠 있는 많은 어선들이 비추는 불빛과 바람개비가
    설치된 가로등의 오색 불빛이 어우러지며 빚어내는 야경도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각광받는 장소이기도 하다.
  • 용두암
    용연(龍淵) 부근의 바닷가에 용머리의 형상을 하고 있는 이 바위의 높이는 약 10 m나 되며,
    제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명승지이다. 화산용암이 바닷가에 이르러 식어 해식(海蝕)을
    받아 형성된 것으로 보이며, 용이 승천하려다 뜻을 이루지 못했다는 전설을 담고 있다.
  • 제주공룡랜드
    제주도 문화유산 1주년에 발맞춰 2006년 10월부터 총 사업비 300억 원을 들여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구 신천지미술관 9만여㎡ 부지에 한·중·일 합작으로 공룡을
    테마로한 가족공원인 “제주공룡랜드”를 2007년 8월 14일에 개장하게 되었다.
    중국과학원 고척추생물 및 고인류연구소(IVPP)의 철저한 고증과 일본 DM사의 기술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발견된 공룡 가운데 가장 큰 공룡인 높이 28m의 브라키오사우루스,
    육식공룡 티라노사우루스, 사납기로 유명한 벨로시랩터, 3개의 뿔이 달린 초식공룡
    트리케라톱스 등 200여 마리의 다양한 작동과 고정 공룡들이 전시되어 있다.
  • 구엄리 돌염전
    구엄리~중엄리~신엄리 일대 해안은 제4기 초기에 분출된 신엄리현무암으로 덮여있다
    신엄리현무암은 암회색이고 암석 표면에서 4~5cm 크기의 장석 결정이 관찰되거나
    장석 결정과 함께 어두운 색깔의 휘석 결정이 세립 반정으로 나타난다. 구엄리 포구
    동측 방파제 부근에서는 결정 크기가 약 2~7mm 정도의 장석 반정이 표면에서 다량으로
    관찰되는 현무암이 분포하기도 한다.아아 용암류 흐름의 말단부에 해당하는 이 지역에서는
    표면의 용암이 굳어져 깨진 클링커가 많이 몰려 있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신엄리현무암이
    분포하는 이 지역 중 구엄포구 가까운 지역처럼 클링커층이 거의 삭박되고 평활한 표면을
    이루는 곳이 있다. 현무암 표면이 비교적 치밀하여 바닷물을 가두어 둘 수 있기 때문에
    이 지역에서는 예전에 염전을 만들어서 소금을 제조하였다고 한다.
  • 한담해안산책로
    제주도 북서부 끝 애월리 마을에서 곽지리의 곽지해수욕장까지 해안을 따라
    조성되어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연안 정비 사업 계획의 일환으로 도민과 외부
    관광객들이 제주도의 훌륭한 천연 자원인 바다에 좀 더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자 2001년에 조성했으며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총 길이 1.2km의 산책로가 구불구불하게 이어진 아름다운 해안선을 따라 바다와 최대한
    가깝게 조성되어 있다. 드넓은 푸른 바다를 감상하며 여유롭게 산책을 즐길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09년 7월 제주시가 기존의 관광 명소 이외에
    제주시 일대의 대표적인 장소 31곳을 선정해 발표한 '제주시 숨은 비경 31' 중 하나이다.